그저 들러리나 서든지.

2019. 4. 23. 07:40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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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바르다는 건가

바른 것에서

미래가 나온다는 건가

그 둘 다

전혀 먹히지 않는

시나리오로 보인다.

시간 끌면

바르게 되리라 한다면

이쯤에서 접었으면

정말

속비집고 꼬물거리는

그런 수준이다.

미래든가

바르든가

한쪽으로 가든지

모두잡기는 어렵겠다.

뭐하는 나발수인지

시전만 어지럽혀 놓고

바르지도

미래가 있을 것 같지도

전혀 않아 보인다.

누가 원님인지

남에게 꼽이나 끼어서

그저 들러리나 서든지.

 

2019.04.2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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