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산행.

2013. 8. 3. 14:39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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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행

그냥 산

목적 산

삶의 산

이웃 산

벗의 산

만인만색의 산

풀쐐기

등이

부지불식의

대표적 위험인데

뱀은

살모사

칠점살모사

그런데

야설에는 옆구리에 일곱점이 있어

칠점사라한다든가

물리면 일곱발짝을 못가고 죽는다고

칠점사라 한다고들 전해지지만

기실 살모사와 구분이 어려우나

머리부분에 일곱 까만점이 있어

칠점사라하며 지독이다 한다.

유혈목이

화사

너불대

이 세가지 이름은 소위 꽃뱀이라고

알려진 그놈의 같은 이름이다.

목주위가 붉어 유혈목이라 하기도

알록달록 꽃같다고 화사라 하기도

또아리를 틀지않고 널부러져 있다고

너불대라고 한다.

세간에는 독이 없는 것으로 알지만

독니가 어금니쪽에 있어 잘 물리지를

않아서 오해에서 온 잘못이며

독사의 독은 무색이나

꽃뱀의 독은 노랗고

국내 뱀독중에 가장 지독이라 한다.

 

풀쐐기는

애벌래의 솜털이 독침으로 진화하여

한번 스치면 수십의 침이 박히며

고통을 받게된다.

 

벌은

밀벌과 육식벌이 있는데

꽃에서 꿀을 빠는 밀벌류는 작으며

한번 침을 쏘면 침이 꽁무니에서 빠져

상대의 피부에 침투되기 때문에

한번 쏜 벌은 죽고만다.

반면

대표적 육식벌인 말벌류는 침이 크며

침하나로 계속 찌르기 때문에

훨씬 지독하다.

 

간단한 상식일지 모르나

사실은 작고 눈에 잘 띄지않고

만약

당하면 매우 위험한 상대이기 때문에

극히 조심해야 하는 동물들이다.

부디

안전한 산행들 하시라고

소심하여 혼자 상기해봅니다.

 

2013. 8. 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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