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사는 낙이란 아마도 없겠지요.

2012. 7. 24. 22:20별꼴 반쪽 글.

728x90

가만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궁금하고

세상에 귀기울이고

하루 맘이 부산합니다.

혼자라고 해봐요

얼마나

무료할까요.

남 얘기 들어서 그만

그리 살으면

이리 사는 낙이란

아마도

없겠지요.

 

2012. 7. 24.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위어 마른 가슴 홀로 껴안아 본다.  (0) 2012.07.27
자꾸 쪼그라 든다.  (0) 2012.07.27
나는 상관말자 티껍다.  (0) 2012.07.23
소금 젓내가 곰곰난다.  (0) 2012.07.23
짜든 눈물 안즉 글썽이제.  (0)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