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 고마 됐다.

2012. 7. 14. 17:33별꼴 반쪽 글.

728x90

고마해라

참 욕도 마이 무따

미련한 인사라고

변명 한번 못하고

아니 안하고

남의 말 그러려니

살아왔건만

어려울제 일들이

하나같이 설웁고

남의 사정 모르고

모질던 사람들

하나둘 잊혀지고

나도

이제 희미해져

고마해라

인자 고마 됐다

그런다.

 

2012. 7. 14.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