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 고마 됐다.
2012. 7. 14. 17:33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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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참 욕도 마이 무따
미련한 인사라고
변명 한번 못하고
아니 안하고
남의 말 그러려니
살아왔건만
어려울제 일들이
하나같이 설웁고
남의 사정 모르고
모질던 사람들
하나둘 잊혀지고
나도
이제 희미해져
마
고마해라
인자 고마 됐다
그런다.
2012. 7. 1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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