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값진 종의 보존에 주목하라(경제).

종의 보존.

자연 유전자의 보존.

자연 형질의 보존.

유전자조작 그리고 변이와 진화.

조작은 경제적인 목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과연 어떤 것이 더 경제적이냐는 논외의 문제다.

다만 종의 보존이라는 전제하에 변종을 계발하여야 할 터인데

방비도 없이 변종된 개체가 종의 간섭을 일을켜 근원을 알 수 없이

뒤죽박죽 된다면 경제적 가치 이전에 종내 재앙을 부르고 말지

않겠는가

일본의 원폭이후 피폭자의 후손이 대대로 기형 등 이상 출산이

이어지는 것을 우리는 확인 할 수 있다.

종의 보존

이것은 일대 큰 업적으로 기록될만한 것으로 누구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Seed Vio-tech 이다음 누군가 저명한 사람이 적절한 외래 표기를

해 주겠지만

어쨌든

종을 발굴하고 보존하고 계발하는 일이 한분야의 High - tech 산업

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미시분야에서의 주식투자는 패션이다.

감각을 키워내야 할 것이다.

종자사업은 광물질기술변혁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분명 눈여겨

보아야 할 분야이다.

패션은 감각 있는 자가 어느날 번뜩 내놓아 유행시키는 것이다.

물론 산업은 지속가능성이 있을 때 장기적이고 획기적으로 성장하는

예가 많았다.

종의 보존

참으로 값진 보물이다.

그러나 사람의 형질을

추위, 더위, 두뇌, 감성 모든 것을 겸비한 신종 인간으로 계발한다면

지구는 종말을 가져 올 것이다.

여담이지만 얼마나 살번한 상상인가.

인간 스스로가 그 길을 앞당기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2009. 10. 29. 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