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통과되니 광복절 대일 메시지 준비에 올인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남북평화는 운전대는 멀리 버려두고 또 이제 반일에 전념하려나 경제는 우짜고 오락가락 때마다 너무 한쪽으로 가다보면 하나라도 제대로 될런지. 2019.08.04. 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