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 친구 불알 한번 못봤지만.......
2007. 10. 26. 08:2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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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저 그랬습니다.
남들 노는 것 처럼요.
정신이 없습니다.
아직........
김치정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같이 뻗을라고 했어요.
안오더라고요.
좀 아쉬웠습니다.
근데 제 소지품은 누구에게
물어봐야 되나요.
어디갔죠.
헤~~~
지금요 저 중독이예요.
친구도 좋지만
그 넘 술 말이예요.
미운 구석이 없네요.
친구 즐거웠네.
친구 불알 한번 못봤지만
사실 허물없었으면 하네.
몸 만들어서
한번 또 푸세....................!
치정이랑 기남이는 빼자고.
아 참!
기남인 어제 왔었지.
추태를 보여 무지 면 팔리고......
우쨌든 사랑합니다.
들.
2007. 10 .24. 황작
출처 : 원광디지털대학 한방건강학과
글쓴이 : 황교목(0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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