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 친구 불알 한번 못봤지만.......

2007. 10. 26. 08:24카테고리 없음

728x90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저 그랬습니다.

남들 노는 것 처럼요.

정신이 없습니다.

아직........

김치정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같이 뻗을라고 했어요.

안오더라고요.

좀 아쉬웠습니다.

근데 제 소지품은 누구에게

물어봐야 되나요.

어디갔죠.

헤~~~

지금요 저 중독이예요.

친구도 좋지만

그 넘 술 말이예요.

미운 구석이 없네요.

친구 즐거웠네.

친구 불알 한번 못봤지만

사실 허물없었으면 하네.

몸 만들어서

한번 또 푸세....................!

치정이랑 기남이는 빼자고.

아 참!

기남인 어제 왔었지.

추태를 보여 무지 면 팔리고......

우쨌든 사랑합니다.

들.

2007. 10 .24. 황작

 

출처 : 원광디지털대학 한방건강학과
글쓴이 : 황교목(07) 원글보기
메모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