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찌노 와이래 덥노.
2026. 7. 11. 11:06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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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찌노
와이래 덥노
말이 뭐
이 새끼 저 어미의 송아지다.
이새끼 저 어미의 송아지다.
뭔 말인지 모르겠지
말가지고
장난치는 건 너희 몰이배들이지
노 전대통령도
항간 쓰셨던 말씀이다.
실제로 경상도에서 지역에 따라
무섭노
무섭나
무섭제
이말들이 모두 의문사로 쓰인다.
무식한 편두통들이
된장을 보고 똥이라 침뱄네
시방 너희 경상도 비하하는 기가
한쪽 쩌쪽 아래로 목덜미 기울어
무조건 씹고보는 하이에나들
말트집으로 사회를 구속하는 것
그것이 노무현정신인가
나도 그분을 좋아한다
그러나
너들이 무섭노 걱정된다.
우린 일베가 뭔지도 모르는데
그것도 니들이 만들어낸 말이지
사회가 저들 정한 대로 왜곡돼
이젠
스벅가자
스타벅스에서 보자
그것도 틀막이다.
2026.07.11.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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