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는 끝났다.COSPI 2900 천정을 뚫었다고 그래서 장마가 일찍 오는가 보구나.
2025. 6. 11. 11:18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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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 끝났다
COSPI 2900천정 뚫었다고
그래서
장마가 일찍 오는가 보구나
포괄적 숫자 주가지수 보다
이제부터
기업도 현실 각자도생이니
이성과 사실로 판단할 때다.
현실에서
선전 나발은 여기까지이다.
생산경제
과학기술
민생
그게 지금 뭐가 어떻게 되나
특검하고
자기 방탄 호위법 통과시키는
그게 더 급했다.
경제는 단무지로 편협해서
돈은 써야 또 번다고 했었던
그 어느 거지 집구석처럼
소모재정이
민생경제라는 엉터리 경제관
친노조 반기업 경기부양
과학기술의 기반과 잠재력을
짓밟고
그기에 몇십조 쏟아붓겠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엇박자에
어느것도 성공확률이 불명한
언어도단일 뿐
쓰는 방법이 반대인데
경제가 기업이 바로 가겠는가
좌파경제의 말로는 빈곤이다.
KOSPI 5,000
그렇게 된다고 해도
그것은
적기적태의 기업 모멘텀이겠지
그러니
죄파들 추상적인 밑그림보다는
COSPI가 어떻다기 전에
산업혁명
기술변화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차분해져야 한다.
2025.06.12.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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