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서 저PBR주가 뜬다고 불안하다는 뜻이군.

이정부서 저PBR주가 뜬다고

PBR 그게 뭔가

주가순자산비율인 거다.

말하자면

기업이 가진 잔상에 비해서

주가가

얼마나

과도하냐 저평가된냐이다.

비견해서 말면

지가 가진 것에 비해서

뻥이 과도하면 불안한 것이지

불안하니

가진 것을 믿을 만한

저PBR 기업을 찾는 것이지

한다디로

허구와 선전선동은 못믿겠단

불안감의 표출이지

아뭏든

별 시답잖은 충동엔 관심없다.

바보야

기업불투명 해소는 개뿔

지금의 우려를

시장이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미국의 도끼질에 날아오는 화

그것이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기본없이 기본소득 헛소리다.

근데 100만원 언제 주나

희망고문이네

그게 쉬 그렇게 안될 것이다.

내돈내산

독자생존해야지

다같이 나눠쓰고

잘먹고 잘살겠다는 경제소설

소주성 2탄이지

그리고 국기가

탄탄한 자유민주주의라야지

민주평등을 외치는 건 명분 뿐

국민의 실리를 압살시키는 것

장차는 가진것 없으면 거지다.

 

2025.06.09. 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