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30. 11:36ㆍ세상물정을 몰라.
오로지 꿀발린 명분선동으로
국민들의 실리를 굶주리게 하는 선전정치
오로지 자기선에 고정화되어
자만하고 거만스럽고 독단적이고 보복적인
그리하여
법마저도 자기에게 유리하게 제정하고
독재의 전형을 보이는 위험한 인물
사악한 눈으로 세상을 주시하고
자기에게 불리하면
현행법까지 비하하며 자기법을 구축하는 자
그를 충동하고
그를 추종해 부역하고 협력하는 무리들
스스로를 시궁창에 던지는 레밍들이겠지
오늘에
GM이 불용자산을 매각하니 노조가 난리다
그러거나 말거나
주사위는 던져졌다
외자만 빠져나가는 것이 아닐 것이다
명분으로 실리를 짓밟는 정치선동가가
권력을 행사하는 한
이 나라는
궁핍의 나락으로 곤두박질 칠 것이다.
공약이란 걸 보면 대부분 공상뿐이다.
그중에 전라도 대단지 풍력단지를 보면
주민 수준들을 어떻게 보면
저래도 되는가 싶기도 하고 가소가 난다.
얼마나 얼렁뚱땅 무지하냐고 하면
그거 속속을 파헤쳐보면
우리나라 기업의 영역이 별로 없으며
제2의 태양광 선동과 같은 것이 아니겠나
전복 김 양식은
조류흐름의 영향은
생태계교란은
환경은 개뿔 아주 앞뒤가 맞는 게 없잖은가
무작정
전라도에 풍력단지를 세워
거대 데이타센터를 육성하겠다고만 떠든다
그긴 그렇게 해보든지 그래라
그러나 대다수는 그보다는
산야를 파헤치는 전송인프라 등으로
환경마찰 및
주민마찰 민원을 빚는 일도 최소화하고
대단위 산업단지별 에너지 집적도 높이고
독립적인 소형원자로가 답이다.
다만
하기싫다는 호남은 그기 원대로 하게두고
경기 강원 충청 경북벨트에 SMR이란
에너지원을 혁신적으로 지원하여
에너지를
무제한 현지생산하고 산업화하는 것을
주창한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때도 그 분란이었지
그렇게 반대해놓고는
호남에
고속도로를 안놓아줬다느니
소외시켰다느니 뒤집어씌우는 억지를
아뭏든
듣기 좋고 달콤한 명분으로 포장하여
지역을 조종하고
지역사회를 선동해 피폐화시키는 정치질
다음 역사에도 업이 될 것이다.
2025.05.30.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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