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마라 쩌어기 한귀퉁이 자기선으로 포장된 우들끼리 세상 섬뜩하다.

2025. 5. 14. 15:29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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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버는 것과

쓰는 것

그리고 쟁여놓는 것

소득

소비

저축이다.

또한

남으로 부터 가져오는 것이다.

다만 정당하게 서로의 댓가로

가져오는 것

그것이

버는 것이고

소득인 것이다.

남 잘산다고 호시탐탐 넘보며

갉아먹자는 기생충들 생각

경제는 나눠먹는 것이 아니라

부를 생산하는 것이다.

부자가 많아야 건강한 경제다.

그런데

요즈음 들어

그 남에게서 가져오는 일을

그저 가져오는 것이

당연시 되는 풍조가 되고 있다.

그건

빌어먹지 못할 강도짓인 거다.

그게 왜 그렇게 되었나

어떤 사회선동질 하는 집단이

단지 평등이란 명분을 내세워

그것이 정의라 세뇌시켜서다.

그들은 절대 안변한다

제 배부른 상태에서

사회농간을 부려

선전선동을 일삼는 것 뿐이다.

믿지마라

끝내

당하고 만다.

법치를 뒤집어

잡법만 제정

3권을 장악하고

이미 독재의 밑바탕을 깔았다.

저거 무너뜨리지 못하면

무시무시한 좌파독재가 온다.

남미전철 밟고 나서야

곡소리 날것이다.

까딱하면

쩌어기 한귀퉁이

자기선으로 포장된

우들끼리 세상

섬뜩하다.

 

2025.05.14.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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