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성 그 사회성 그 인간성이 국가에는 매우 위험하다.
2025. 5. 12. 12:58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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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잠혹한 삶의 투영"
그래서
그게 모두 또 부자 탓인가
자기 태생을 비관하고
부친을 증오해서
17세에 약을 먹고 쇼를 해
삐뚤어진 그 성정으로
사회불만적인 억지투정이
국가에 무슨 도움이 되나
누구나 삶에는
남모를 고통이 있는 법인데
그렇다고
그게 다
국가 사회 남탓이었는가
자기 문제를 빌미로 선동
고작 하자는 것이
가증스런 평등
남의 것 뺏어
퍼쓰자는 좌파적 포퓰리즘
개인사는
개인 스스로가 풀어야지
국가미래 제동걸지 마라
선대의 업을
사회에 앙심을 품고 살다
그걸
선의의 누군가에
그렇게
앙갚음하려는 것을 보면
그 인성
그 사회성
그 인간성이
국가에는 매우 위험하다.
2025.05.12.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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