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한동훈이 해라 캐라.
2025. 4. 25. 21:39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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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은 다 치워두고
중원의 청주에서 민심발기를
불가항력의 압구정도 있었다.
압구정은
시전의 시세에 꺾이지 않으니
그 기세로 가치화 되어라
말하자면
한동훈 그이면 되는 것이다.
청주 한공 한동훈
적어도
잔꾀와 거짓은 없어 보인다.
법은 법대로
MKGK
Make Korea Great Korea
법에는
급진적이 용납되지 않는다.
한치도
망상 허구가 있어선 안된다.
누구든
논란의 불씨를 안고 가서
대권이 되어도 안되어도
국정의 걸림돌이 되지마라
가장 더러운 정치인은
자기 잘못은 아예 없다는
자기주장만 우기는 작자다.
야나 자나
여나 가나
유유상종들이란 가가 가다.
마 한동훈이 해라 캐라.
2025.04.25.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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