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업을 불러다가 파멸시키려드나.

또 기업을 불러다가 파멸시키려드는가

허접한 당이 세금내는 소중한 기업을

"현대건설은 허접한 회사다."라고 한다.

왜

한남동 대통령관저

리모델링공사를 했으면서

고분고분하게 자세히 불지를 않아서

그렇다고

그것도

골프연습장 시설공사 했느냐 아니냐로

대통령이 그럼

밖에서도 안에서도 골프를 치지 말라는

생떼이냐

그래 이참에

그것밖에는 안되는 패거리들이라고

온천하에다 천일주야대방송 떠벌여라

국회 거대야당이

별 건덕지도 안되는 것을 물고늘어져

애먼 기업 불러다가 윽박지르고 있으니

시국이

강자망동 약자억압 야수창궐이 아닌가

그러니 점점

지지율로 부터 멀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설마라도 그것이

건설사들의 시공하자에 대한 문책이면

몰라도

그게 민생과 무슨 상관이 있나

정쟁의 표적으로 희생양을 만들어내는

저 무도한 거대야당이 곱게 보이겠는가

하는 짓이라고는

폐적들의 방탄정쟁이나 일삼는 꼬라지들.

 

2025.01.23.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