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는 혹세무민 좌파의 감언이설을 타고 온다.
2025. 1. 3. 10:09ㆍ나의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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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계층간 이동이 끊긴
초양극화사회가 되었다."
그것이
곧 성장없는 축소경제가 부른
파국인 것이다.
개인을 말하자면
잉여저축 없는 빈민층의 양산
소득창출에 집중하지 않고
경제평등을 지껄이는
좌파들의
생산경제
고용경제
잉여경제
기업경제를 말살하려는 정책
잉여와 부를 부정하는 평등
위선적 정의
자본주의 가치 상실
그 화가 지금에 미친 것이다.
양극화
시작일 뿐이다.
언제까지
노동자본주의에 기울어 질
것인가
일할 데가 사라지는데
산업이 로봇으로 대체되는데
외국인력이 들어오는데
언제까지
무소불휘
황제노동이 권력행사를 하나
시장경제가 붕괴되면
서민들만 가난을 대습하는 것
양극화는
혹세무민
좌파의 감언이설을 따라 온다.
2025.01.03.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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