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주제에 명절 덕담이랍시고 국민들에 대고 엿이나 먹어라 이죽대는 건가.
2024. 9. 14. 17:59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팍팍한 살림살이에 의료대란
모두 무사 무탈하시길"
근데
그 면상이
왜 그렇게 재수없게 보이나
유체이탈 하나도 감응 없다.
"폭염은 가을을 막지 못한다."
말장난 문자 쓰지만
우린 그냥 주접으로 들 린다.
왜
"아무리 봄꽃이라도
여름을 이기지는 못한다." 하지
생각없는
그 멍한 소눈알 굴리지 마라
역겹다
원전 생태계는 아작내놓고
어린애와 궁합 맞춘
그 핵폭탄이나 맞아 보든지
무식한데 말은 많아서
이 머저리야 그건 다른 핵인가
니 저지른 사단이 여기까지다.
게다가 의새들 나대니고소하냐
의료대란은 무슨
막말로다 의새들 대란이지
그것도 니 한몫한 구정물이고
희안한 책방에서
열심히 꼬붕들 셔틀이나 해라
문제인 주제에
명절 덕담이랍시고
국민들에 대고
엿이나 먹어라 이죽대는 건가.
2024.09.14.망고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소원이 지 소원이지 그걸 왜 자꾸 인터넷기사에 싣는가 기자야 다른 일이나 찾아봐라. (0) | 2024.09.16 |
---|---|
문주야 이 찌질이야 이담 명절엔 국민에 입닫아라. (0) | 2024.09.15 |
외롭다 억울하다 징징대느니 내일 생각이나 해라. (0) | 2024.09.13 |
웃기는 기생충 공동체 에라이 타지마할이 실소한다. (0) | 2024.09.12 |
김종인지 퇴물인지 나 좀 봐달라 안달하니 그 잘난 노욕이 오욕이 될밖에. (0) | 202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