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죽지말든지 죽음도 나누어지니.
2024. 6. 15. 19:36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전국민 사고사는 사회장으로
지역 시청앞에 분향소
기념관
추모관 여기저기 의무화
보상 및 담당자 처벌을 원칙화
살벌하네
아무도 죽지말든지
죽음도
어디선
탓이고
안타깝고
다른 또 어디는 아니고
우리가 목격했지
공무원은 죽어가는데 정보관리
가증스런 민주가 뭘 팔길래
나도 착하다고 영혼을 맡기는가
어디서는
순리요
내탓이오 하는
그 갈림
그 다름에는 뭔 연유가 있을까
부안 여객선 전복사고는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는
어찌
왜 그렇게 들 어리숙했길래
고성 한번도 나오지 않았는가.
2024.06.15.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분규다 노사분규의 문제는 강을 건넜다. (0) | 2024.06.18 |
---|---|
출생 기본소득법 또 발광. (0) | 2024.06.17 |
이 준돌이와 하늘 아래 큰강이라 나대는 너는 아무래도 시대적인 산물인 것 같다. (0) | 2024.06.14 |
시추하도록 닥치고 딴지 걸지 마라. (0) | 2024.06.14 |
친윤 다시 결집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남의 꽁무니나 붙어다니나. (0) | 2024.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