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바로세우자.

2024. 4. 7. 13:37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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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나 되는 작자가

"일진에 맞고 온 아들 아비어미가 나설 때"

비유라고는 너무 민주스럽다.

그 얻은 지식을 국민겁박할 권력이라고

알량한 의사소견머리로 하늘을 뚫는구나

지옥이 있다면

반드시 너를

병석에서 고통받는 분들과 바꿀 것이다.

제잇속 방해된다고 국가사회에 반역하고

나라나 탓하는

아주 못되처먹은 가식덩어리들

가증스런 민주나 너나 어찌 그리 닮았나

나라를 바로세우자.

 

2024.04.0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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