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뽕짝" 그 입 익히 알려지긴 했더라만 역시나 유치하고 경박스럽다.
2024. 3. 28. 19:32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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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육십이면
언어에 신중해야 할 것 아닌가
그 나이를 먹어서
정치에 낯짝이나 내민 주제에
대국민 "난리뽕짝"이 뭐냐
저 말 한마디 한마디를 보자니
나이값 못하고 너무 까불댄다.
정치판이
사적인 비속어들 자랑판이냐
그 입 익히 알려지긴 했더라만
본성이 천박스럽고
역시나 유치스럽고 경박스럽다.
쫄삭이 육갑아.
2024.03.2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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