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미래를 직시할 때이다. 앉아서 권력은 조선시대지 지금은 민심이다.

2024. 3. 19. 14:13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대통령은

미래를 직시할 때이다.

작금의 당정갈등 얘기가 나오게 만든

그 친윤이라는 인물을

먼저 멀리해야 할 것이다.

당장 그러지 아니하면

차후 퇴임정국이 편하고 조용하겠는가

이번 총선을

이겨도 져도 빌미를 주는 것이다.

이겨도 그때는 당이 섭섭하지 않겠는가

더우기 지면 집권야당이

대통령을 집요히 공격하게 될 것이다.

그 유치한 친윤이란

불량잔당에 이적질

국민에게는 결국 역적이 되는 것이다.

앉아서 권력은 조선시대지

지금은 민심이댜.

 

2024.03.19.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