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해야 한다. 이것만은 멈추게 해야 할 것이다.

2024. 1. 6. 17:59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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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시 공 사물을 보는 관점

정과 동

미분과 적분

이게 과학의 범주인데

교육에서

그 변별력에서

수학의 미 적분을 배제하고

세계국가 위아 더 월드 안에서

어떻게 살아남겠는가

평등과 공정 정의가 변질 왜곡되어

내가 모르면

너도 몰라야 된다는 억지 시기심에

모두 바보들이 되어

봉숭아학당 놀이나 하는 게  옳은가.

정말이지

퇴보하는 이런 것도 진보인가

차별과 차이

차이가 있으면 차별이 되는 것은

정해진 이치가 아닌가

다만

사람의 격을 두고서 나누는 일이

아닐 것일 뿐이다.

분명

능력과 보상은 비례되어야 하고

정당한 경쟁이 존중되어야

바로

그 사회가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아닌가

사회는 노력이라는 수단이 있고

경쟁이 있고

차이가 있고

차이나는 급부가 있을 것이다.

그 급부의 차이룰 차별로 선동하면

진보인가

그리고

그 차이가 인격적 차별이 되지 않게

절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장치와

사회적  배려가 있다.

그렇게

경쟁과 선의가 선순환하는

사회만이 계속사회가 되는 것이다.

제 회부적응을

사회부정으로 위시하게 부추겨

갈라치기와 이간질에 앞세우려는

선동 충동질 이런게 다 뭐겠는가

국가 전복전술이 결국 이런 것이다.

전쟁이라면 무스운 존재들 아닌가

감언이설로

국민을 무장해제시키는 이적자들

사회의 악한 고리를 파고들어

와해시키고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준동을

선이라는 말장난으로 포장해낸다.

거부해야 한다

이것만은 멈추게 해야 할 것이다.

 

2024.01.06.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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