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얼마나 어려워질 수 있는지 배우면 겸허해진다.

2023. 11. 11. 10:09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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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안이라는 이민 2세의 삶의 소고

"자라면서 삶이 얼마나 힘들어질 수 있는지

극복하려면 얼마나 겸허해야 하는지

배워야했다."

그렇다

삶이 얼마나 힘들어질 수 있는지 배우면

겸손해진다.

삶을 배우기도 전에

타인의 삶을 깔고 뭉개고

타인의 성과를 뜯어먹으려는 기생충들

그런걸 민주포장으로 충동질 하고

약자라 보호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정치패거리들이 있으니

청춘이 남탓하는 풍토가 생기는 것.

 

2023.11.1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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