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민 뭘 해도 잘안되면서 꼴에 정치동냥질인가.
2023. 8. 23. 17:27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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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촉새부리 유성민
뭘 쪼아도
좁쌀스럽다.
국정 진단은
우리 국민이 할 거고
방자함은 그만 됐다.
인물이 무게가 없어
대구도 반기지 않으니
그기도
곱은 시선이란 없겠고
그러니
종적없이
있는 듯 없는 듯
어디 쭈그려 있어라
말마다 헛소리
의미도
뜻도
생색도 희망도 없다.
뭘해도 잘 안되면서
훈수라고는
제집안 비난 일색으로
남의 당처럼 씹어가며
존재감 내세우기로
꼴에 정치동냥질인가.
2023.08.2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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