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사는 동생도 피폭되었다."고 학생 팩트 체크 했어.
2023. 8. 8. 22:29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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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사는 동생도 피폭되었다."고
학생 팩트 체크 했어
그 얼토당토 않는 말 어떻게 책임질래
정치질이라고는
어린애들 모아놓고
멀쩡한 동네를 피폭지역 만드네
경주가 뭔일 났는가
경주시민 단체 소송걸겠네
애 입을 빌려
또 막무가네 거짓뉴스를 퍼뜨리고
흡족하게 웃는 새우젓 비리다.
이 후폭풍도
곧 태풍과 같이 몰려올 것이다.
치졸하고
비열하고
유치한 인간
절대로 국민 앞에 나서서는 안될
악마가 아닌가 싶다.
잔머리가 점점 외통수가 되어간다.
2023.08.0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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