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물과 같이 스며서 들면 모를까 자칫 물만 버린다.
2023. 8. 7. 14:34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정황상 반정서를 가지고 나간 사람을
인위적으로 품어봤자 분란만 키운다.
같은 물이면 자연이 섞이는 법이지
누가 촉매인 척 하고 나서는진 몰라도
물과 기름이 쉽사리 어울리나
물만 버린다.
유성민
이준속
이은주
누구누구
스스로 물과 같이 스며서 들면 모를까
자칫 물만 버린다.
똑똑한 지는 모르나 분란을 안고 온다.
2023.08.07.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입소고기 없어서 못먹지 개나발 당나발들. (0) | 2023.08.07 |
|---|---|
| 정권 창출한 여당 대표의 무게감이 없다. (0) | 2023.08.07 |
| 국민들이 네 인성을 꿰뚫은지라 앞으로 가도가도 네 자리는 없을 것이다. (0) | 2023.08.07 |
| 사업비 1,170억원인데 조직운영위원회 운영비만 740 억원이란다. 뭔가 다 뜯어먹힌 느낌은 왜일까. (0) | 2023.08.07 |
| 교수라서 철없이 지내 정치언어 몰랐다고 꼴같잖아 꼴깝을 떨어라. (0) | 202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