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식 힘든다고 맡겨논 주제에 아주 남에게 벼슬질 해라.
2023. 7. 30. 17:40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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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스런
호들갑으로
민폐를 끼친
대머리 얼간이
어째 이름 좀 났다고
시건방은
그래봐야
사회찌끄레기 짓거리
인간이
잘난척 튀는 건 고사하고
행색도 특이하고
비호감만 든다.
네자식 힘든다고
맡겨둔 주재에
아주
남에게
벼슬질 해라
더러븐 놈.
2023.07.3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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