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위에 민주 너희가 가증부린 학생인권조례 아닌가.

교권 위에

민주 너희가 가증부린

법위에서 무소불휘로 군림하는

학생인권조례가 아닌가

전교조 주의인가 하는 그 배후가

섣부른 민주들 아닌가

인권이라 쓰고 방종이라 읽힌다.

그래서

서이초등학교 인재가 발생하니

그런 지들 농단을 비틀어서

교권보호법 발의에 총력

가증스럽게도 천사표를 단다.

누더기 법 좋아하는 민주들

법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법을 만들었다가 불리하면

상충된 상대법을 맞붙이고

그것이

또 이해상충된 것을 알았을 때는

엉망진창 무법천지가 된다.

감성주의 무지랭이 민주팔이들

그들은 기생충과 같아

영양분을 훔치는 촉수를 뻗어서

사회에 뿌리박고 있다.

 

2823.07.23. 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