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다 알아서 혀를 차고 있으니 그만 자기반성이나 하면서 자숙해라.

2023. 6. 29. 22:01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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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을 비하하고 시비를 할 때 마다

전정권과의 반면교사를 떠올린다.

지나고 보니 지난 국정 전부가

모두 소모적이고 충동적인 실책들 뿐

국격과 국력이 쇄하도록 만들어버렸다.

말을 하자면 바른 말을 해야지

선전선동 억지를 써서 발목을 잡는가

전정권을 그대로 두었다면

재기할 수 있는 싹마저 잘릴 뻔 했다.

정치질로 민생을 속인 결과밖에

지금 그들 잘된 기반이나 뭐가 있는가

국가경쟁력

안보

국방

사회

교육

경제

외교

가계

민생

일자리

과학기술 퇴보

뭘 치적놀이 하고 싶은 것인가

이권카르텔이 뭔지 우린 알것 같다

우들끼리

참 별나지 않았는가

양심이 없다해도 캥기기는 할 것이다.

지금 정부가

그것을 회복하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그게 떫나

주제에 아니꼽나

국민이 다 알아서 혀를 차고 있으니

그만 자기반성이나 하면서 자숙해라.

 

2023.06.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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