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세상은 단순해진다.
2023. 5. 16. 19:07ㆍ나의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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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학의 미래 예측
AI가 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이 어떻게 행동할까
예단하는 것이란다.
그것 빼고는
다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내 생각에서
그 말인 즉
인간이 쓸만큼 써먹고
감당이 안되면
파괴해버릴 것이란 말 아닌가
결국
개개의 프라이버시가 사라지는
AI정보 소통시대에 다달으면
결국
인간은 극단의 문을 닫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대를 무시해서는 안되기에
Quantum시대
Q맹은 되지 말아야 한다.
양자시대에는
인간의 활동영역이
매우 단순화 될 것이다.
뛰어난 양자두뇌로 훈련되든가
아니면
농업의 자기생산 훈련을 하든가
아니면
감성생산을 하든가
어중간한 육체노동은 사라진다.
노동조합
그거 10년내 무용지물 된다.
대중식당도 없어진다
주식하는 분들
지금부터
밀키트회사 눈여겨두시라
밥도 그냥 밀키트로 할 것이다.
고전적 전업주부
그건 가치관의 문제지만
자기주체성의 혼란은
결국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AI시대
각자의 행동양식이겠지만
반면 세상은 단순해진다.
우리세대가 컴맹이 되었다시피
우리 자손세대가
Q맹이 되지 않으려면
과학의 첨봉
양자를 알려야 한다.
2023.05.16. 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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