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표정이 정말 비위상하게 생겼네 누구냐.
2023. 4. 28. 18:58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비열하고 앙다문 독기까지
살기스런 뱁새눈 표정이
정말 비위상하게 생겼네
볼 것도 없는 인물이
뭘 뻐기듯
가식적인 걸음걸이 몸짓
까딱까딱
통통 콩콩
좁은 어깨 쳐올리고 내밀고
참 부조화스럽다.
그러니
보는 이가 불편한 관상에
나랏일 맡기면
그날로
수렁으로 쳐박을 것 같다.
2023.04.28.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쩌기들은 하나같이 반성을 모른다. (0) | 2023.05.01 |
---|---|
지금 뭐가 굴욕외교란 말인가 지난 자학적 외교가 굴욕외교가 아니었나. (0) | 2023.04.29 |
그 입 다물라 어벙아 국격은 내가 바로 서고서야 비로소 남이 안다. (0) | 2023.04.28 |
뭘 해보지도 않고 어물쩡 양다리 벌리다가 찢어진 자가 무슨 헛소리. (0) | 2023.04.27 |
어째서 이넘 정부나 저넘 정부나 챗바퀴 돌듯 주식사고를 방치하나. (0) | 2023.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