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선전선동 전술 말도 안되는 후안무치로 흠집을 낼려는 꼼수 충동질 역겹다.
2023. 4. 22. 20:24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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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받은 명단에는 있지만 나는 겔백하다.
169명 모두 고백하자."
장고 끝 악수인가 묘수인가
검찰은 이 진의와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면서
저들의 사안은 뒤로 슬쩍 미뤄두고
적반하장
어떻게든
말도 안되는 후안무치로 흠집을 낼려는
선전선동 전술
꼼수 충동질 그러나 마나 그런거 이제 역겹다.
2023.04.2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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