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석수 위세로 파고파고 또 파고 아주 뼈로 숨을 담는구나.

2023. 2. 10. 12:09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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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횡이 가능했던 시절

그 여당이

그 권력으로 뭘 어떻게 하였기에

시간도

권력도

오만도

독선도

안하무인 충분하였지 않았는가

그때 뭐하고

정권을 뺏기고 야당이 되어서

뒤늦게 오만것을 물고늘어지나

판에 박힌 행태가 

의도는 성인인 것처럼

목적은 아귀같은 마귀들 아닌가

그시절 직접 파고 팠던 의혹을

어째 또 이제와서 공격을 하는지

조선시대 당파싸움에서 비롯된

부관참시가 되살아 난 것 같다.

그 의석수 가지고

저들의 5년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태평성대

그 나발을 불더니

남의 2년까지 그 쪽수 위력으로

파고파고 또 파고

아주 뼈로 술을 담는구나.

 

2023.02.1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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