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들이 마치 자기가 선을 베푸는 것처럼 온갖 가증 군중심리로 사실 선한 자를 공격한다.
2023. 2. 7. 12:14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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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하는 나라거나
내분하는 사회 단체이거나
반목하는 가정이거나
혼란한 자아거나
이들은
스스로
자체의 궁극적인 존재를
망치는 것이다.
이들에 공통점은
섣불리 손을 내밀었다간
같이 끌려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움에
확신과 자신이 없으면
피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요즘
대리선 말로 베푸는 자들
마치 자기가 할 것처럼
온갖 선행어를 부르짖는
위선자들이
가증스러운 군중심리로
사실 선한 자를 공격한다.
대중속을 파고드는
역겨운 사회적 현상이다.
저들이 선한가 그럴까
진실 그들 내면은 악마다.
그들은 죄악이다.
2023.02.0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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