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인지 괘심인지 어느 누구도 선을 넘지 말아야지 단결되지 않겠는가.
2023. 2. 5. 10:10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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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당연히 당대표로 선줄 된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그런데
그걸 아는데
중립을 뛰어넘는 소리가 나오고
그기에 반발하고
정말
국민 또 지지자들에 피곤감이다.
대통령이 되가지고서
그거 하나 단속 못하고 정리 못하나
그게 복심인가 본심인가
윤심인지 괘심인지
어느 누구도 선을 넘지 말아야지
단결되지 않겠는가
한쪽에서는 세종로에 구린내를
풍기면서까지
단일대오 레밍을 외치는 마당에
정신차려라
정권잡은지 얼마나 됐다고
정권회수도 어렵지만
수귄이 더 어려운 법이라 했건만.
2023.02.0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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