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행정전문성이 없는 것인가 사실은 사실대로 알려야지 않겠는가.

2023. 1. 25. 08:47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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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행정 전문성이 없는 것인가

그리고

여당 좀 보소

아예 집안 싸움에 팔린 건가

어디 한사람도

근간의 사정을 논하는 의원이 있나

서민 의식주 공공비용 폭탄이라는

원성을 가만이 직격탄으로 맞는가

단순히

윤정부 들어서의 문제가 아니라

지난 5년간

첩첩이 쌓여온 에너지실책으로

에너지 전환이 어려운데다

서민 인기 목적으로 요금인상을

주저하고 억지로 눌러오다가

그 뇌관이 지금에 터지도록 해논

것인데

설상가상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글로벌 화석연료비가 천정부지라

지금에 이 난감한 지경이 된 것을

아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오해로 덤테기 쓰지말고

국민에 소상히 설명해야 할 것이다.

이후 또 오를 공공요금

열심히 소상하게 계도해 나가야지

아니면 등신된다.

저들의 수법을 모르는가

음흉하게

현정부만의 무능으로 선전선동해

뒤집어씌위기는 일도 아닌 무리들

아닌가.

적반하장 국짐당 빨갱이라는 말을

습관처럼 나불대는 무뇌들을

지지자들이 핧고 빠는 당이 어디인가

어떤 국민은 실체보다 그림자를 보고

사실을 뒤집고

왜곡시켜도 곧이곧대로 믿기도 한다.

그들에게서

이 사안의 그 내막까지

살뜰히 이해해달라고 기대하지마라

그러다가는

앞에서 싸논 거 죽어라 치우고

도로 뒤집어 쓴다.

말만하면 전정권 들먹인다 하잖은가

저들은

인과관계 같은 것은 아예 무시한다.

그러니 어쩌겠는가

충격을 최소화할 방안을 연구하면서

사실은 사실대로 알려야 하지 않은가.

 

2023.01.2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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