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Quitting is just the reasonable.
2023. 1. 24. 10:19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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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Quittng.
그게 젊은 세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오랜 경력자들에게서
오히려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경험상
자기가 얼마나 기여하고 얼마를 받을 거라는
이미 상대적 보상을 계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한 세대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근로를 제공받는 제공하는 모든 부문에서
오래전 공통적으로 인식되어지는 사안이다.
따라서
경영의 한 축으로 고용이 매우 중요해졌다.
잘하는 건 잘한다
잘한 것이 이만큼이니 그만큼은 더 주겠다.
자기보상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회사가
능력있는 인재를 가려 얻고
고효율의 근로를 제공 받으며
모든 요소들의 집합이 최고조가 되어서
미래 성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단순히 중소기업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장래성 없는 일자리를 회피하는 것이다.
받는 만큼 일을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열정페이란 것도 확신이 있을 때 이야기다.
성장하는 기업
좋은 경영자는 인재를 알아보는 법이다.
헛간에서 우주의 인재를 오라면 오겠는가
그래서
기업가치를 볼 때도 최고경영자의 자질을
크게 보는 것이다.
2023.01.2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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