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삼막사 나들길 세월의 질곡 그 하나하나에 겸손함을 안다.

2023. 1. 23. 20:25별꼴 반쪽 글.

728x90

가족 점심하고

애견카페서

댕댕이 함께 놀아주고

관악산 삼막사

나들길 다녀오다.

나름 세월의 흔적이라

그 하나하나에

겸손함을 안다.

 

2023.01.23.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