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설속의 여우.
2022. 12. 4. 18:18ㆍ별꼴 반쪽 글.
728x90
왜색이라니
그러나
그저
소품인 것을
너무
경기는 마라
누군가
그도
그기를 다녀와
소품
선물을 전했다.
인연따라
오가는 길이
만나고
엇갈리고
그리고
그리움 되고.
2022.12.04.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농장 불멍. (0) | 2022.12.11 |
---|---|
손수 만들어 본 동치미국물. (0) | 2022.12.05 |
모기소리 청각에 신경이 곤두서는 불안한 난청이다. (0) | 2022.11.29 |
회한. (0) | 2022.11.28 |
지명에 과거가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속단리가 속달리로 되었을 것. (0) | 202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