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그거 꼬투리 하나 잡았나.
2022. 11. 13. 12:11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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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네" 그것 맞다.
원내대표란 인물이
민생 떠들더니
그거 꼬투리 하나 잡았나
미주알 고주알 장을 쑨다.
제발 그만 집어쳐라
아무리 그거 곰삭혀 봤자
촛불 불씨 안된다.
차라리
당의 현실이나 돌아보고
손절하고
인물 정비라도 서둘러라
기둥째 흔들리게 생겼네
그짝 사람들 인물 뭐 있나
조잡이나 떨지
그기는
이제
예전과 같지는 않을 거다.
그러게
뭐든지 통할 억지를 써라
"웃기고 있네"
맞는데 맞는 말인데
그걸 가지고 대마불사를
희생자 이름
희생자 영정 공개하고
추모하는 것이 옳다고 한
그것이
더 기괴하고 몰지각하다.
2022.11.1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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