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망치매운탕.
2022. 11. 8. 21:19ㆍ먹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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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전회장이 안드셔보셨으면
한번 드셔보시라고 인도해줘서
정말
기가 막히는 맛탐방을 하게 됐다.
해변 자전거 짚라인 타는 데 있다.
언젠가 또 가볼 것이다.
감사드린다.
벗이 있어 오늘도 좋은 날이었다.
2022.11.08.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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