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불성설 패거리 오만으로 지난 정권의 데자뷰만을 쫓을 것인가.

2022. 10. 17. 19:38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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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피살 공무원이

중국어선에 구조 되었다 친다고 하고

그 다음

치료 받고 구명조끼 까지 얻어입고도

뭣 때문에 또 다시 뛰어내렸겠냐고.......

그래서 말이 안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꼴불견들이라니

마치 월북이어야 한다는것인냥

몰아가려는 행태들이 훤히 보인다.

그러니

뭘북몰이에 더욱 확신이 가지 않겠나

너희들은 모두 초등학생들 수준이냐

상식적으로 추론해봐라

팩트는 중국어선은 불법조업 중이고

우리 공무원은 그들을 단속하는

대한민국의 순시선 공무원이다.

그들이

우리 공무원을

순순히

남쪽으로 모셔와 인계하려 했겠나

아마

북로 인계하려 했을 것이다.

그러니

중국어선에서 탈출했다고 보는 것이

더욱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억지 부리지 말고 수사나 지켜봐라

언제까지

다수당 국민팔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어불성설 패거리 오만으로

지난 정권의 데자뷰만을 쫓을 것인가

상식적인 사고를 해라.

 

2022.10.1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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