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남의 발등 밟는 놈은 길에서 맞아죽는다 했는데 곡소리 난다.
2022. 10. 7. 12:20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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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석준당 창당명분이 생겼구만
일석이조
튕긴 돌에 가마귀 둘이
아불사
오열통곡을하며 서산을 가는구나
뭣하러 사건마다 흉사를 벌였던고
자고로
남의 발등 밟는 놈은
길에서 맞아죽는다 했는데
곡소리 난다.
외길에서 서둘러서야 탈이 없겠는가.
2022.10.07.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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