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이름이 하도 이해가 안되서 한참 의아했다. 뭔 돼지가 스파이크를 동물 달리기인가.
2022. 9. 28. 18:25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돈스파이크
우리식으로는
이름이 하도 이해가 안되서
한참 의아했었다.
뭔놈의 돼지가 스파이크를
동물 달리기인가
기가차서
뭘하는 작자인지
정체성도 알고싶지 않았고
뭐 그냠
대강 문어머리 같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정체가 마약쟁이라니
방송국들 터가 안좋은가
풍수도 떠들더만 보고 하지
좀 인기 오른다
좀 비쳐준다 싶으면
어김없이
딴길로 유명세를 타다보니
애들이 저런 것들을 보고서
뭐를 배우겠나
끼리끼리 모아서 희희낙낙
저걸 보고
세상을 착각하는 청춘들
삶의 가치가 없는 방송으로
영혼은 자유롭다만
인생도 그렇겠나.
2022.09.28.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코매디하는가. (0) | 2022.09.29 |
---|---|
얼마만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조사인가. (0) | 2022.09.28 |
불과 몇년사이 저 몰이배들의 국정농단이 미래 자연자원을 망쳐버렸다. (0) | 2022.09.28 |
어거지 떨거지들 아무법 밀어붙이기. (0) | 2022.09.28 |
능력 안되는 헛소리는 현실에 배고플 뿐이다.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