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쑨 묵이 훨씬 더 맛있다.

2022. 9. 28. 10:29먹고 가자

728x90

한군데서 줍는 거도 아니요.

한가지 꿀밤도 아니다.

여러 지역

여러 종류

도토리

상수리

참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그렇게

많은

다양한.......

딴에는

소문내고

나누다보니

동네가 인정하는 묵이다.

 

2022.09.28. 황작

728x90

'먹고 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강원도교육청 앞 한소담.  (0) 2022.10.06
야생버섯 잡채.  (0) 2022.09.30
소래포구 목구멍 포도청.  (0) 2022.09.27
춘천 추억의 보리밥.  (0) 2022.09.26
정선장 옛날 옛적부터 그자리에.  (0)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