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수준을 턱없이 무시하고 때마다 교묘하게 건성으로 하는 수작 훤히 다 보인다.
2022. 9. 11. 14:32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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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용 법제화
그기에 뭘 그리 난리인가
이제까지
강건너 불구경
아예 묵시적 동조를 해놓고
있는 핵을
꼭 말로
쓴다고 협박을 해야
쓰겠구나 하는가
지난 처신에
여론이
책임추궁을 할것 같으니
비열하게
초당적 협력이라는
말버릇처럼 하는 흉내라니
그거 공염불
잿밥에 잔머리
우리가 그기에 또 속겠는가
누구를 개돼지라더니
아직 궁민인줄 착각하는가
사안에 교묘하게 끼어들어
국민수준을
턱없이 무시하고
때마다 건성으로 하는 수작
훤히 다 보인다.
2022.09.1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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