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공복이 되어서 국민을 향해서 말에 절제가 없으면 시정잡배라 불리는 것이다.
2022. 8. 11. 17:58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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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공복이 되어서
국민을 향해서 말에 절제가 없으면
시정잡배라 불리는 것이다.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미리 면밀히 곱씹어두지 않은 말을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내뱉는다면
본질이고 뭐고 탈이 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입으로 조져
공을 헛것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실언이라고
참 어이없다.
그건
전혀 학습 안된 자질 문제 아니겠나
이것이 작금의
용산과 여당 꼴이다.
2022.08.11.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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