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부 비판하니 압박받았다 아무렴 그쪽들 만큼이야 했을까 실소가 난다.
2022. 8. 9. 22:15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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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부 비판하니 압박받았다.
언제
누가 그랬다고는 안하고
보아하니 가지가지 추접스럽다.
자기중심적 확정
아무렴
그쪽들 만이야 했을까
함량미달 폴리패셔 아니랄까봐
평소도 궤변을 정론인냥 떠들던
논리 꼬여 횡설수설 하더니
아무리 그래봐라
자의적 조장해 떠드는 얘기일 뿐
봉창 두드리는 소리구나 듣고
또 맥락없이 저런다 실소가 난다.
지금 잠자리 들 시간
꼭 이경이라 남의 잠결을 흔든다.
2022.08.0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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