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면죄부로 그렇게 당당할까.
2019. 9. 2. 21:26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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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렇게 누리고
지나간 걸
걸고 또 걸고 넘어지더니
정작 자기는 덮어두고
무작정
누구를 고쳐놓겠다는데
우린 삶에 얽매여 살면서도
노심초사하잖은가
그런 민초의 처지쯤이야
참으로 헛거워지는 같다.
무엇을
면죄부로
그렇게 당당할까.
2019.09.02. 황작
지나간 걸
걸고 또 걸고 넘어지더니
정작 자기는 덮어두고
무작정
누구를 고쳐놓겠다는데
우린 삶에 얽매여 살면서도
노심초사하잖은가
그런 민초의 처지쯤이야
참으로 헛거워지는 같다.
무엇을
면죄부로
그렇게 당당할까.
2019.09.0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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