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른 맥락없이 먼산보고 소 부르듯이 한다.

2019. 8. 15. 13:17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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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경제의 동일질선상에서
평화경제가 동일화 된
비현실적
비실체적 추상경제를 내세워
세계 6위의 
경제 대국이 될 거라는 주장을
거 모를 일일세
자산가치가 곤두박질치며
현금유동성이 경화되고
경기의 매개질이 말라붙어서
민생의 삶이 팍팍한데
왜 억지 자꾸 딴소리를 하시나
경제는 시중의 경제활동만
살펴봐도 금방 안다.
똥값된
마늘 양파나 잔뜩 사다먹고
도나 닦으면 몰라도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
아무런 맥락없이
먼산 보고 소 부르듯이 한다.

2019.08.1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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